항상 위에서 온 데이터와 헤더를 또 하나의 데이터로 본다.
<aside> 🚀 수신자에게 역방향으로 전달되는데 그때는 각 계층에서 달았었던 헤더들을 지우고 데이터만 남긴다.
</aside>
웹 브라우저에서 요청을 보낼 때 HTTP Header(서버 상태, 쿠키 등) 등이 응용 계층 Header에서 달리게 된다.
그 후 전송 계층으로 이동한다.
목적지의 포트 번호 등을 다시 헤더에 명시해준다.
IP(목적지, 발신지, 송신지 주소) 등을 헤더에 명시해준다.
IP 주소를 보고 이 데이터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있다.
가장 가까운 라우터나 스위치로 헤더에 명시해준다. (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준다.)
인접한 장치 주소(MAC 주소 등)
아날로그 신호 or 디지털 신호로 변환을 시켜서 0101과 같은 비트로 데이터를 보낸다.